누크의 잡다한 지식창고
내가 사랑한다, 사랑한다.수없이 말해도지금 내게 들려오는건대답없는 메아리일뿐...메아리 벗삼아너를 생각하면조금이나 위로가 될까.아! 서글픈 인생이여...오늘도 어김없이밤은 찾아오는데내 마음 쉴 곳 하나없구나.
수많은 어려운 사람들...
그리고 그 가운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며...
나 역시 사람인지라,
내가...
그들 모두를 도와주는 것은
아인슈타인의 ‘천재성’과
에디슨의 ‘노력’과
스티븐호킹의 포기하지 않는 ‘열정’과
빌게이츠의 시대를 잘 맞춰 태어나는 ‘운’
그리고
솔로몬의 ‘지혜’와
아브라함의 ‘믿음’이
아무리 있다 하더라도 불가능하겠지.
하지만,
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그들에게
작은 미소 정도는 줄 수 있을거야.